스카이다이버 164명이 펼치는 공중곡예!

사상 최대의 인원이 참가한 스카이다이빙 아트의 현장 속으로!
By Red Bull

약 1km의 상공에서 뛰어내려 낙하산을 펴지 않고 낙하의 스릴을 즐기는 스카이다이빙. 하지만 전문가들은 낙하에서의 스릴로는 만족하지 못해서 다른 도전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스카이다이빙으로 낙하하는 도중에 무언가를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진 전문가들이 Skydive Chicago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세워보기로 합니다. 바로 164명이 동시에 낙하해서 하나의 거대한 타워 모양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Skydive Formation이라고 합니다. 386km의 속도로 낙하하는 도중에 혼자서 움직이는 것도 힘든데 164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호흡을 맞춰서 단체 행동을 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지요. Red Bull Air Force team ‘Jon DeVore’와 ‘Mike Swanson’의 지휘에 따라서 지상에서 훈련을 한 후에,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Mike Swanson은 인터뷰에서 13년 전부터 이런 기록을 세우길 준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일은 하나의 비행기에서 떨어지게 되면 164명이나 되는 사람이 같은 시간에 머무르기 어렵기 때문에 일곱 개의 비행기를 조종해서 호흡을 맞춰야 했던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수가 적었으면 한 비행기에서만 떨어져도 되었을텐데 말이죠. 그 때문에 땅 위에서 충분한 연습이 필요했고 최종 시도에서는 무전기가 필요 없이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7개의 비행기에서 떨어지자마자 서로의 손을 잡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역시 세계기록이라고 부를만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영상을 보다가 멀미가 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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