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에서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

올 가을 하늘 위에서 온 몸으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스카이다이빙과 패러글라이딩을 즐겨보자!
스카이다이빙 © Mirja Geh / Red Bull Content Pool
By 이경진
스카이다이빙 © Wolfgang Lienbacher / Red Bull Content Pool

올 가을은 유난히도 파란 하늘이 매력적입니다. 이러한 가을에 즐기기 좋은 익스트림 스포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을 하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항공 익스트림 스포츠 2종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의 하늘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에는 패러글라이딩스카이다이빙이 있습니다. 산정상이나 능선에서 활강하는 패러글라이딩과 높이 3000미터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다이빙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카이다이빙 © Wolfgang Lienbacher / Red Bull Content Pool

스카이다이빙

스카이다이빙은 항공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 고도 약 3000미터 상공에서 뛰어내려 일정시간 자유롭게 낙하를 하다 최저개산 고도 위에서 낙하산을 펼쳐 내려오는 항공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이며 강하할 때 쓰이는 메인 페러슈트와 문제가 있을 때 사용하는 예비 페러슈트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스카이다이빙 © Justin Kosman for Wings for Life World Run

우리나라에서는 경상북도 예천군, 경기도 하남시, 전북 남원시, 전남 고흥군 등에서 즐길 수 있으며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도 숙달된 전문교관과 하네스로 연결해 함께 점프하여 자유낙하, 낙하산 조정, 착륙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텐덤비행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딩 © Predrag Vuckovic/Red Bull Content Pool
패러글라이딩 © Antony Krastev and Atanas Ovcharov /Red Bull Content Pool

패러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은 낙하산과 행글라이딩의 합성어로 1986년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기체 조작이 간편하다 보니 전세계적으로 동호인수가 가장 많은 항공스포츠로 산정상이나 능선에서 약 10m정도 도움닫기 후 비행을 할 수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장비의 무게가 약 10kg로 휴대하고 다닐 수 있으며 단순히 하강의 기능을 가진 낙하산보다 훨씬 높이, 훨씬 멀리 갈 수 있으며 행글라이더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항공 스포츠입니다.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장소는 약 25~30도의 경사가 있어야 하며 맞바람이 불고 이륙장소에 장애물이 없어야 합니다.

패러글라이딩 © Antony Krastev and Atanas Ovcharov / Red Bull Content Pool
패러글라이딩 © Antony Krastev and Atanas Ovcharov / Red Bull Content Pool

우리나라에서는 단양의 소백산과 광주의 무등산, 부평의 계양산, 부산의 금정산, 진해의 장복산, 삼천포의 와룡산, 제주의 영주산 등의 장소들에서 즐길 수 있으며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도 전문 조종사와 함께 텐덤비행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스카이다이빙 © Wolfgang Lienbacher / Red Bull Content Pool
패러글라이딩 © Liubomir Asenov/Red Bull Content Pool

하늘에서 즐기는 항공 익스트림 스포츠인 스카이다이빙패러글라이딩은 도전적인 스포츠입니다. 3000미터 상공에서 또는 높은 산이나 절벽등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경험이 없다고 해도 숙달된 전문가들과 함께할 수 있는 2인 비행인 텐덤비행이 있기에 초보자들도 자신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올 가을 하늘에서 짜릿한 스릴을 즐겨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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