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30년 간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세계적인 여성 서퍼입니다. 그들은 자신만의 훌륭한 방식으로 '서핑'이라는 스포츠를 발전시켰습니다.
1. 배서니 해밀턴
- 스탠스: 구피(Goofy, 오른발이 앞)
- 1990년생
- 고향: 하와이, 카우아이(Kauai, Hawaii)
영화 '소울 서퍼'로 알려진 배서니 해밀턴(Bethany Hamilton)은 말 그대로 진정한 영혼의 서퍼입니다.
2003년, 그녀는 상어에게 팔 전체를 물렸습니다.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혈액의 60%가 몸에서 빠져나갔습니다. 끔찍한 상어의 공격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위기의 순간을 넘겼습니다.
2004년, 그녀는 자서전 '소울 서퍼'에서 '믿음, 가족, 그리고 보드로 돌아가기 위한 그녀의 노력'을 이야기했습니다. 서핑 세계로 돌아온 그녀는 한 팔로 패들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최근까지 큰 파도를 찾아 서핑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전설은 바로 배서니 해밀턴을 보고 하는 말 아닐까요?
2. 카리사 무어
2 분
RISS – trailer
Watch the trailer for Carissa Moore's new film, RISS.
- 스탠스: 레귤러(Regular, 왼발이 앞)
- 1992년생
- 고향: 하와이, 호놀룰루(Honolulu, HI)
세계 서핑 리그 챔피언인 카리사 무어(Carissa Moore)는 현재 그녀의 영향력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절정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3~6개의 타이틀을 더 가져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핑 실력만 보면 똑 부러지는 칼 같은 성격일 것 같지만, 그녀의 미소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녹일 만큼 따뜻한 에너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녀가 알로하의 진정한 대표입니다.
3. 케알라 케넬리
- 스탠스: 구피
- 1978년생
- 고향: 하와이, 카우아이
케알라 케넬리(Keala Kennelly)는 단호한 성격과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녀가 빅 웨이브를 타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태후푸(Teahupoo)에서 개최한 빌라봉 프로(Billabong Pro) 대회에서 2회 우승한 케알라는 트리플 크라운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2016년에 그녀가 탄 파도는 그 당시까지 타본 파도 중 가장 높은 파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파도는 여성이 탔던 파도 중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4. 레인 배칠리
- 스탠스: 레귤러
- 1972년생
- 고향: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맨리(Manly, New South Wales, Australia)
레인 배칠리(Layne Beachley)는 호주의 국보급 선수입니다. 그녀는 1998년에서 2006년까지 총 7개의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0년에는 호주인 스포츠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5. 리사 앤더슨
- 스탠스: 레귤러
- 1969년생
- 고향: 미국, 플로리다, 오르몬드 비치(Ormond Beach, Florida, USA)
리사 앤더슨은(Lisa Andersen)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가 선정한'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스포츠 여성 100인 중 한 명'입니다.
유명 서핑 브랜드 록시(ROXY)에서 '서퍼 걸'이라는 개념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6. 마야 가비에라
3 분
The Life of Maya Gabeira
Big wave surfing queen Maya Gabeira gives us a short insight into life in Oahu, Hawaii.
- 스탠스: 레귤러
- 1987년생
- 고향: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Brazil)
마야 가비에라(Maya Gabeira)는 빅 웨이브 서퍼입니다. 2007년에서 2010년까지 4회 연속 '빌라봉 XXL 글로벌 빅 웨이브 상'을 수상했습니다.
2013녀에는 포르투갈 나자레에서 거의 익사할 뻔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서핑을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지금 더 큰 파도를 찾아 떠납니다.
2018년 1월, 20미터 높이의 파도를 타고 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여성 서퍼가 서핑한 파도 중 가장 큰 파도입니다. 만약 누군가 그 기록을 깰 수 있다면, 아마 그녀 본인이 아닐까요?
7. 페이지 암스
- 스탠스: 레귤러
- 1988년생
- 고향: 하와이, 마우이, 하이쿠(Haiku, Maui, Hawaii)
마야 가베이라 여성 서퍼와 같이 빅 웨이브를 탈 때는 보통 직접 패들(팔을 직접 저어 나아감)을 하지 않고 제트 스키의 동력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패들 해서 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페이지 암스(Paige Alms)가 큰 파도를 패들 해서 타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9년 죠스 빅 웨이브 챔피언십(Jaws Big Wave Championship)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8. 소피아 물라노비치
1 분
Join Sofía Mulánovich on the trip of a lifetime!
Let South America's first world champion lead you on an incredible week of surfing in her homeland of Peru.
- 스탠스: 레귤러
- 1988년생
- 고향: 페루, 리마(Lima, Peru)
소피아 물라노비치(Sofia Mulanovich)는 체구가 작습니다. 하지만 힘 있는 세련된 라이딩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2004년에 그녀는 최초의 남미 ASP 세계 챔피언으로 레일 비칠리의 연이은 우승을 깨고 세계 최고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녀의 우승은 모든 남미 세계 챔피언을 위한 발판이 되었고, 서핑 선수들의 국적이 더 글로벌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9. 스테파니 길모어
- 스탠스: 레귤러
- 1988년생
- 고향: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킹스클리프(Kingscliff, New South Wales, Australia)
세계가 레인 비칠리의 7연속 타이틀 연승을 무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호주인, 스테파니 길모어(Stephanie Gilmore)가 기술보다는 '스타일'이라는 다른 면모로 대적했습니다.
그녀가 스타일리시하게 서핑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넋을 놓고 보게 됩니다.
10. 캐롤라인 마크
3 분
Caroline Marks Raw
Caroline Marks is your new Rookie Of The Year. Rate her ripping here!
- 스탠스: 구피
- 2002년생
- 고향: 미국, 플로리다, 멜번 비치(Melbourne Beach, Florida, USA)
플로리다 출신의 캐롤라인 마크(Caroline Marks)는 작년 월트 투어에서 카리사 무어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구피 스탠스(오른발이 앞)인 그녀의 백핸드 공격(진행 방향의 반대쪽 팔의 움직임)은 세계 1등입니다. 작년에 시작된 부스트 모바일 프로 골드 코스트(Boost Mobile Pro Gold Coast)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나머지 선수들에게 공식 라이벌이 되었습니다.
불과 17세 밖에 되지 않은 캐롤라인 마크는 앞으로의 날이 더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그녀가 '언제' 세계 타이틀을 얻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