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에게 가장 피하고 싶은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중간고사 기간인데요. 즐겁고 신나는 대학 생활에서 긴장감을 발휘해야 몇 안 되는 시간이죠.
실컷 놀다가 갑작스럽게 시작하는 시험 준비, 당연히 순탄치 않습니다. 눈은 감기고, 도서관은 따뜻하고, 강의 때 쓴 필기는 다시 읽어도 무슨 소리인 지 알 길이 없어요. 앞으로 남은 시험 준비가 막막해지지만...그래도 조금이나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는데요. 과연 어떤 것들일까요?
1. 공부 잘하는 동기, 우리 우정 영원히....★
내 학점의 숨결을 불어주는 동기 모습.avi
똑똑한 동기 한 명만 있어도 급 든든해지는 느낌일 텐데요. 교수님 강의에 열중하고 노트 필기를 열심히 하던 친구...그의 도움이 절실해집니다. 똑똑한 동기는 함께 공부할 때 중요한 부분, 시험에 나올 부분을 콕콕 짚어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죠. 헤매고 있는 나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
2. 일주일에 달하는 시험기간...롱런 하려면 컨디션 조절 필수!
밤샘 공부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겨우 3~4일 정도였던 중학교, 고등학교 시험에는 가능할 수 있지만. 무려 1~2주에 달하는 대학교 시험 기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루 정도는 충분한 수면을 통해 컨디션 조절이 필수입니다!
3. 에너지가 필요해! 레드불, 날개를 펼쳐줘요!
하지만 도저히 잘 시간이 없다면? 혹은 반복적인 공부로 인해 피로가 쌓였다면? 지금이 바로 에너지가 필요할 때입니다! 레드불 수혈 시간!
레드불 한 캔으로 날개를 펼쳐보세요! 눈이 번뜩 뜨이는 동시에 향상된 집중력, 넘치는 에너지로 중간고사 공부를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된 공부 잘하는 동기에게 한 캔 사주는 센스도 잊지 마세요!
4. 바위보다 단단한 것, 바로 우리의 멘탈
"나는 괜찮다....중간 고사 망하면 기말고사, 아님 다음 학기, 아님 휴학이 있으니까..."
혹시 한 과목이라도 시험이 망했다면? 페이스를 망치지 않기 위한 '이너 피스(inner peace)'를 놓치지 말아야합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다음 시험을 최대한 많이 준비하기 위해서죠. 멘탈만 잘 잡아도 편하게 시험 준비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5. 늦게까지 공부하려면, 휴식은 필수!
두뇌에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공부가 급해도, 공부 중간 중간 10분이라도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들과 잠시 담소를 나누면서 시험 예상 문제도 슬쩍 유추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