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트레이닝은 말 그대로 과하게 훈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하게 훈련하면 운동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컨디션 조절이 어렵고, 원하는 운동 효과를 얻지 못하게 되어 오랜 기간 동안 슬럼프에 빠지거나 흥미를 잃어 운동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버트레이닝은 '횟수 오버트레이닝'과 '강도 오버트레이닝'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그래서 요인과 증상에 따라 어떤 오버트레이닝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횟수 오버트레이닝
세트 수 혹은 세트 별 횟수가 과할 경우 근육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근육이 피로해지면 근육의 회복을 위해 더 많은 칼로리를 요구해 식욕이 증가하게 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있어도 계속적인 회복을 위해 더 많은 수면 시간을 요구하게 됩니다.
2. 강도 오버트레이닝
강도에 의한 오버트레이닝은 바로 '고강도' 운동과 관련한 것입니다. 고강도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주의해야겠죠. 강도 오버트레이닝은 횟수 오버트레이닝이 근육의 피로와 연결되는 것과 달리 오히려 뇌에서 작용을 일으켜 나타나는 증상들과 관련이 있는데요.
뇌의 변화로 수면의 질이 떨어져 깊은 잠을 잘 못 자고, 수면 시간도 점점 줄어들어 신경이 날카로워지게 됩니다. 또한, 이로 인해 식욕이 줄어드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횟수와 강도와 관련해 오버트레이닝을 하지 않더라도 '영양'과 '휴식'의 결핍으로 인해 오버트레이닝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훈련 강도가 낮아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거나, 영양 공급에 충실하지 않으면 오버트레이닝 증상이 쉽게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오버트레이닝은 보통 일시적 증상보다는 꾸준히 운동한 사람들에게 장기적으로 오는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버트레이닝 증상이 보인다면, 어떤 오버트레이닝 때문인지 잘 파악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