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달리면 생기는 변화들!
© Thomas Barwick; Getty
Fitness Training

"달리면" 생기는 엄청난 효과!

지금까지 달려서 좋은 느낌을 받았다면, 어떻게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지 알려드립니다!
Sports Editor 씀
4 min readPublished on
좋은 걸 알면서도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며 이불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사람이 '나'라면, 한 번쯤 들어보면 좋을 이야기입니다. 문 밖을 나서는 일을 번거롭고 귀찮아하지 마세요. 30분만 투자하면 '행복한 삶'으로 보상받을 수 있으니까요!

1. 건강한 다이어트!

굶어서 신체에 필요한 근육까지 쏙 빼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지방을 줄이면서 매끈한 몸매를 위한 근육을 자리 잡게 해줍니다. 다리 근육에 가장 효과 좋은 다이어트지만 '달리기'는 전신 운동입니다. 다리를 규칙적으로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등을 지지하는 근육이 강해지면서 코어가 좋아집니다. 특히 약간의 경사가 있는 오르막을 달리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누구나 가지고 싶은 꿈의 복근, '식스팩'입니다. 윗몸일으키기와 같이 직접적인 복근 운동은 아니지만 달리면서 다리를 들어 올리고,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동안 복근의 수축과 이완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깨닫지 못하는 사이 복근이 자리 잡게 되는 것이죠. 미미할 것 같지만 꾸준히 한 달만 달려보세요. 엄청난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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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달릴 때 우리는 알아차리지 못하는 변화 중의 하나가 근육들이 미세하게 찢어지는 것입니다. 찢어진 근육은 휴식과 수면을 통해 다시 회복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데요. '찢어지고 회복하기'를 반복하면 더 튼튼하고 매끈한 근육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건강한 장기!

달리기는 중요한 장기, 특히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조깅을 하며 심장 박동 수가 올라가고 이때, 펌프질하는 심장 근육들이 강해집니다. 심장의 근육들이 강해지면 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더 잘 공급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꾸준히 달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심장병 발생률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심장이 건강하면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 온몸의 신체 기관들이 좋아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3. 암 발병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두 번째로 가장 피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비만'입니다. 이 사실은 아주 오래전 조사한 연구로 밝혀졌는데요. 2009년에 이미 핀란드 남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3O 분씩 운동한 남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암으로 조기 사망할 확률이 50% 낮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비만'을 예방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하지만, 한 번에 신체 전반의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면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어떤 운동일까요? 바로 가장 기본적이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달리기'입니다.

4. 체력을 기르는 데 이만한 것도 없습니다.

스스로 '회사에서 집까지 달릴 체력이 있나?'하는 의문과 함께 '없을 거야.' 라는 결론을 너무나 쉽게 내리며 시도는커녕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체력'이 없어서 못 달린다는 생각은 그냥 잊어버리세요! 우리 몸에는 '엔도르핀'이라는 것이 있어서 달릴수록 더 많은 에너지가 폭발하게 됩니다. 달리는 동안 방출되는 엔도르핀은 실제로 달리는 동안 에너지를 생기게 하며 달리고 난 후에도 이전보다 더 많은 에너지로 마무리하게 합니다.

5. 두뇌를 깊이 사용하다!

아주 오래전에 밝혀진 연구로, 달리기는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수치'를 증가시킵니다. '노르에피네프린' 수치의 증가는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더 집중하고 두뇌를 깊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회사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회사까지, 학생이라면 학교까지 '조깅'해보세요. 업무 능력, 학업 능력이 눈에 띄게 올라갈 것입니다.

6. 스트레스 해소

땀 흘리며 운동하고 나면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이 역시 기분 탓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운동을 하는 동안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고, 엔도르핀 수치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달리기를 하면 흔히 행복 호르몬이라고 알고 있는'세로토닌(serotonin)'호르몬 수치가 증가해 우리의 삶을 방해하는 것들을 제어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결국, 꾸준히 달린다면 장기적으로 '스트레스 없는 삶'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겠죠.

7. 정신 건강

위에서 언급한 세로토닌 호르몬은 개개인의 자신감을 높여주고 우울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달리기는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받을 때 나오는 '카이뉴레인(kynurenine)'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8. 불면증 해소

규칙적인 운동은 규칙적인 수면 패턴과 직결됩니다. 규칙적인 수편 패턴은 잠을 아주 '잘' 자는 것과 관계가 있죠. 여러 연구에서도 '달리기'는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달린 후 피곤해서 더 빨리 잠드는 경향도 있지만 실제로 엔도르핀이 다 돌고 나면 근육들이 휴식을 취하게 되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9. 섹스 라이프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는 운동 체력만 높여주는 것이 아니라 침대 위에서의 체력도 함께 증진된다고 밝혔습니다. 매일 30분을 투자해 달리면 예쁜 바디와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은 물론, 침대 위에서의 에너지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0.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달리기'는 '몸은 가볍게, 지갑은 무겁게' 해주는 운동입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복장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 기구가 특별히 필요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돈 드는 운동'이 아닙니다. 하지만 효과는 확실하죠.
최근 기사에서 밝힌 것처럼 먹은 음식의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달리기'입니다. 힘들고 지치게 오래 달리려고 하지 말고 하루에 딱 30분만 투자하세요! 귀찮을 땐 이 엄청난 효과들을 생각하며 몸을 일으켜보세요! 집 문 밖에 나가기가 어렵지 한 발자국만 나가면 엄청난 만족을 안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